메뉴 건너뛰기


누구 집일까? 이렇게 가슴 설레이는 언덕에...05

타기옹2003.12.20 22:36조회 수 227추천 수 1댓글 0

  • 2
    • 글자 크기







건물을 대강 살피고는 뒷 동산으로 발을 옮겼다

집 주인은 왜 여기에 집을 지은 것일까?


언덕을 넘자 눈에 가득 겨울바다가 달려 들었다

바다였구나...바다가 보이는 동화속의 집이었구나..그의 키워드는



물살이 약한 바깥쪽은 살 어름이 얼었고..솔바람은 차가웠으나

한동안 바다에서 발을 옮길 수가 없었다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kaon 2002.10.20 34693
11389 주막거리 잔혹사...마지막 타기옹 2004.01.17 297
11388 주막거리 잔혹사...16 타기옹 2004.01.17 264
11387 진동과 갈천 사이...16 ........ 2003.09.23 232
11386 마지막 ........ 2003.09.23 196
11385 주막거리 잔혹사...15 타기옹 2004.01.17 230
11384 진동과 갈천 사이...15 ........ 2003.09.23 259
11383 후기용 사진 kaon 2004.05.26 185
11382 주막거리 잔혹사...14 타기옹 2004.01.17 299
11381 진동과 갈천 사이...14 ........ 2003.09.23 226
11380 후기용 사진 kaon 2004.05.26 189
11379 주막거리 잔혹사...13 타기옹 2004.01.17 259
11378 진동과 갈천 사이...13 ........ 2003.09.23 258
11377 후기용 사진 kaon 2004.05.26 186
11376 사진 11 kaon 2003.05.13 192
11375 주막거리 잔혹사...12 타기옹 2004.01.17 312
11374 진동과 갈천 사이...12 ........ 2003.09.23 236
11373 폴딩으로 수리산 오르기...12 ........ 2003.07.27 207
11372 후기용 사진 kaon 2004.05.26 168
11371 사진 10 kaon 2003.05.13 226
11370 주막거리 잔혹사...11 타기옹 2004.01.17 249
이전 1 2 3 4 5 6 7 8 9 10... 570다음
첨부 (2)
031220oldhouse_020.jpg
132.9KB / Download 1
031220oldhouse_021.jpg
245.5KB / Download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