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누구 집일까? 이렇게 가슴 설레이는 언덕에...04

타기옹2003.12.20 22:32조회 수 227댓글 0

  • 2
    • 글자 크기







황토 벽으로 꾸민 본채도 정성스럽거니와

뒷 켠의 별채역시 나즈막한 지붕을 옹기조각으로 꾸며


집 주인의 동화같은 마음씨가 느껴진다

주인은 누구일까?....일일이 혼자 했으면 고생깨나 했겠군


땀을 송글 송글 흘리며 도화지에

열심히 크레파스 칠을 하는 어린이의 모습이 떠 올랐다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kaon 2002.10.20 34615
8249 무의도 - 정상의 정기 ........ 2002.08.13 244
8248 색상 조정범위가... ........ 2002.09.07 155
8247 편안한 노을 ........ 2002.09.20 187
8246 얼어붙은 앵글 게시판..... 사진쟁이 2003.01.10 213
8245 디켐을 아시는 분은 kaon 2003.03.18 171
8244 라이더가 kaon 2003.05.19 178
8243 캬~ ........ 2003.05.26 157
8242 단체사진.. ........ 2003.06.09 186
8241 아까워라... ........ 2003.06.13 170
8240 앗!!!!!!!!!!!! 이시도로 2003.06.30 172
8239 중고매물잡았다가 뻰찌맞았습니다. kdblaw 2003.07.11 186
8238 흐미, 미버 Ø.Ø (내용무) deadface(탈퇴회원) 2003.07.15 192
8237 돌 사진 찍는 법? ........ 2003.07.24 164
8236 철마산에서..... 다리 굵은 2003.07.30 222
8235 압권은 역쉬..^^ yangah 2003.08.06 168
8234 팔랑개비~ 오라클 2003.08.17 208
8233 불꽃...놀이... 보고픈 2003.10.16 154
8232 창문 deadface(탈퇴회원) 2003.11.03 574
8231 많이 있습니다... treky 2004.01.20 169
8230 "花" 2 이시도로 2004.04.10 163
첨부 (2)
031220oldhouse_015.jpg
134.6KB / Download 0
031220oldhouse_016.jpg
521.0KB / Download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