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기옹2003.12.20 22:32조회 수 227댓글 0

2
- 글자 크기

황토 벽으로 꾸민 본채도 정성스럽거니와

뒷 켠의 별채역시 나즈막한 지붕을 옹기조각으로 꾸며

집 주인의 동화같은 마음씨가 느껴진다

주인은 누구일까?....일일이 혼자 했으면 고생깨나 했겠군

땀을 송글 송글 흘리며 도화지에

열심히 크레파스 칠을 하는 어린이의 모습이 떠 올랐다

타기옹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검색 정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 7	kaon	2002.10.20	34615
8249	포토샵으로 작업을 하신 것 아닙니까?	하늘소	2003.11.01	176
8248	타기옹님 외람되지만 이유를 알려드리죠. 그건 이래서입니다.	Bikeholic	2003.11.01	171
8247	도장을	micoll	2003.11.01	229
8246	비가 온뒤..	MUSSO-TDI	2003.10.31	286
8245	샥과 부레끼..ㅋ	씽씽데스	2003.10.31	171
8244	거참...	iris	2003.10.31	171
8243	고급 티비	........	2003.10.31	353
8242	애들이	........	2003.10.31	163
8241	애들이	Biking	2003.10.31	221
8240	도담삼봉의 일출과 물안개	락헤드	2003.10.31	515
8239	가을의 산책	락헤드	2003.10.31	153
8238	저도 후자인데요	락헤드	2003.10.31	181
8237	경치좋고	락헤드	2003.10.31	155
8236	햐~~~~~~~~~~~~~	락헤드	2003.10.31	163
8235	가을의 산책	kaon	2003.10.31	321
8234	샥과 부레끼..ㅋ	kaon	2003.10.31	185
8233	가을을보며 생각에 젖어.......	kaon	2003.10.31	165
8232	어제..바람부는 바닷가를 지나다가...	kaon	2003.10.31	165
8231	저도 섬에 갔다왔심다.	kaon	2003.10.31	154
8230	여기가	kaon	2003.10.31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