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가는 길목엔...누가 세웠는지 모를 장승이 서 있고
그 뒤로 너와집이 아담하게 앉아있다
음~ 오래 된 너와집은 아닌 것 같은데..정성 들였군
장승도 저 집 주인이 세웠나 보다..내가 본 주소가 여기 맞나?
바다로 가는 길목엔...누가 세웠는지 모를 장승이 서 있고
그 뒤로 너와집이 아담하게 앉아있다
음~ 오래 된 너와집은 아닌 것 같은데..정성 들였군
장승도 저 집 주인이 세웠나 보다..내가 본 주소가 여기 맞나?
바다로 가는 길목엔...누가 세웠는지 모를 장승이 서 있고
그 뒤로 너와집이 아담하게 앉아있다
음~ 오래 된 너와집은 아닌 것 같은데..정성 들였군
장승도 저 집 주인이 세웠나 보다..내가 본 주소가 여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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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 kaon | 2002.10.20 | 34372 |
| 209 | 또다시..... | 반월인더컴 | 2004.02.09 | 166 |
| 208 | 돌돌돌... | ........ | 2003.07.04 | 154 |
| 누구 집일까? 이렇게 가슴 설레이는 언덕에...03 | 타기옹 | 2003.12.20 | 264 | |
| 206 | 노르웨이의 숲 혹은 | ........ | 2003.06.30 | 190 |
| 205 | 노고단~ | 레드맨 | 2004.09.29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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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 | 깜짝!!. | 타기옹 | 2004.09.24 | 158 |
| 202 | 그리고........ 아무도.......... | 이시도로 | 2003.06.30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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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 | 그 사진 500에 삽니다~ (냉무) | ........ | 2003.07.08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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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 | 과찬이십니다.. | 이시도로 | 2004.03.26 | 197 |
| 190 | 고맙습니다 | 락헤드 | 2003.08.09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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