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집일까? 이렇게 가슴 설레이는 언덕에...03

by 타기옹 posted Dec 2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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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가는 길목엔...누가 세웠는지 모를 장승이 서 있고

그 뒤로 너와집이 아담하게 앉아있다


음~ 오래 된 너와집은 아닌 것 같은데..정성 들였군

장승도 저 집 주인이 세웠나 보다..내가 본 주소가 여기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