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가는 길목엔...누가 세웠는지 모를 장승이 서 있고 그 뒤로 너와집이 아담하게 앉아있다 음~ 오래 된 너와집은 아닌 것 같은데..정성 들였군 장승도 저 집 주인이 세웠나 보다..내가 본 주소가 여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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