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 보스 잘 들어 가셨군요 오랜만에 참 반가웠습니다...^^ 짓 궂은 농담에도 싱글 싱글하던 그 여유... 여전하더군요...^^ 올 해는 좀 더 자주 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가온님의 그 세월의 관조를 배워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