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제 술벙 대박 감사.

yangah2004.01.03 11:20조회 수 159댓글 0

    • 글자 크기


갑신년 새해맞이 술푸기 행사가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타기옹님의 널널 카리스마 덕분이라는 생각이 뒷목을 조이지만
다 제 덕이려니 생각하겠습니다.

처음뵙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격의없는 자리를 만들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가온님, 타기옹님, 손선생님(?), 온바님, 그라포스님, 슬바님, 아이리스님, 짱구님, 도베님 그리고 도베님의 연인이신 그라빠님(이상 왈바曆 기준)과 함께 한 자리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물꼬는 처음 트기가 어렵다고 했나요.
한번 터진 물길을 누가 막겠습니까. 또 이렇게 한 술에 젖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만간 소주 한잔을 기울일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정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그럼..새해 큰탈없이 즐거움이 넘치는 한해가 되길 기대합니다.

* 2차로 간 그라빠의 전망은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술도 잘먹었구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kaon 2002.10.20 34639
11389 자전거 대신 달리기..^^ kaon(가온) 2015.09.25 337
11388 붉은꽃 아까시 나무2 kaon(가온) 2015.06.05 397
11387 서울성곽...1 용용아빠 2012.07.01 3507
11386 白眉 용용아빠 2012.05.13 3431
11385 이제... 용용아빠 2012.03.17 3430
11384 시계와 손전화5 용용아빠 2011.10.03 4659
11383 삐리리섬 라이딩하다가...1 비탈리 2011.07.05 5788
11382 2011년 6월 16일 아침 인천대공원 비탈리 2011.06.16 4929
11381 봄은 봄인데~2 kaon(가온) 2011.03.31 6036
11380 일본 후쿠시마 스노보드 여행~2 kaon(가온) 2011.01.09 6676
11379 반갑다 친구야2 우현 2010.12.09 6225
11378 제주 올레~1 kaon(가온) 2010.11.07 6318
11377 가을의 설악산~ kaon(가온) 2010.11.07 5661
11376 건물 속의 와일드바이크2 사진쟁이 2010.09.13 7808
11375 스위스 라우터브루넨의 엠티비샵과 라이더1 kaon(가온) 2010.08.05 7001
11374 장미 구름선비 2010.06.14 8549
11373 살생의 나무2 탑돌이 2010.05.10 8381
11372 자연으로 돌아가자5 biking 2010.05.07 7150
11371 홀씨 & 꽃3 우현 2010.05.05 6615
11370 두물머리 아침 풍경1 구름선비 2010.05.01 6922
이전 1 2 3 4 5 6 7 8 9 10... 570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