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영등포의 밤이 끝났습니다 오랜만에 오기택이 부른 영등포의 밤이란 노래 가사가 떠 오릅니다...^^; 되게 오래된 노래죠 ...궂은 비 하염없이 쏟아지던 영등포의 밤... 영등포의 분위기를 대변하는 작은 계단이 보여 한컷 찍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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