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키님이 몇곡 선곡해 놓으면 형님들이 다 빼앗아 불러버립니다....^^; 두어번 시도를 하다가 또 형들이 빼앗아 불러 버리자 트레키님은 혼자 중얼거립니다 <드런넘들..형이라고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