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전통이라는 오징어집은 이미 손님이 가득하여 2층으로 올라 갈 수 밖에 없었는데 이..2층이라는 곳이...거의 앉은 키 높이 밖에 안됩니다 모두 기어 올라갔고..끼어 앉았고... 너무 좁아서 눈치가보여 카메라 프레쉬도 못 터뜨렸습니다 (그래서 사진이 많이 흔들렸다고 핑게를....^^) 내가 앉으니...천정까지 한뼘 정도의 여유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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