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며칠전 오랜만에 '흐르는 강물처럼'이 보고 싶어.. 어렵게 어렵게 소위 말하는 디빅을 찾았네요.. 다시 보아도 참 괜찮은 영홥니다. 특히 주인공들의 아이때 모습이 저희 아이들과 겹쳐져 내내 재미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