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또 놀리십니까?

kaon2004.01.20 13:08조회 수 181댓글 0

    • 글자 크기


ㅎㅎㅎ

며칠전 오랜만에 '흐르는 강물처럼'이 보고 싶어..

어렵게 어렵게 소위 말하는 디빅을 찾았네요..

다시 보아도 참 괜찮은 영홥니다.

특히 주인공들의 아이때 모습이 저희 아이들과 겹쳐져 내내 재미났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kaon 2002.10.20 34606
5689 허걱 이게 뭔소리예요? ........ 2001.12.21 182
5688 알겠습니다... ........ 2001.10.03 182
5687 왈파일에도 썼지만... ........ 2001.09.07 182
5686 Re: 홀릭님 ........ 2001.09.08 182
5685 캐나다 ........ 2001.08.31 182
5684 에이 x가튼 넘들.. ........ 2001.08.24 182
5683 Re: 매니아님 ........ 2001.08.24 182
5682 Re: 음............. ........ 2001.08.09 182
5681 Re: 로터리 엔진이 모대유!? ........ 2001.07.26 182
5680 점진적인 발전을... eyeinthesky7 2005.11.09 181
5679 별자리....01 다리 굵은 2004.10.11 181
5678 그럼,규모가 커지지 않을지.... idemitasse 2004.09.25 181
5677 영종도 onbike 2004.07.21 181
5676 아주 아주 kaon 2004.07.15 181
5675 요즈음의 회사는 뽀스 2004.06.23 181
5674 무조건 감사... 뽀스 2004.05.25 181
5673 화엄사에 이어 청학동 원조초보맨 2004.05.14 181
5672 1) 경계........2) 잎은 떨어지고..... 이시도로 2004.05.15 181
5671 일단 동지들의 뜻을 규합하여... kaon 2004.05.08 181
5670 싫은데욧!!! chully 2004.05.06 18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