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의 한 女轉士

by 타기옹 posted Jan 1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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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래님..그 여전사께서

혹시 파래님의 사모님이 아니신지요?...


파래님의 홈페이지가

새 단장을 하셨더군요


인사말이라도 남기고 싶었는데

스팸 메일에 질리셨는지

게시판을 닫아 놓으셨더군요....^^;


웬수같은 스팸메일...ㅡ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셔서 후학들을 잘 이끌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