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언제.... 양아님의 직업을 넘 본적 있습디까? 피디는 피디답게 매문가는 매문가답게 사는 한해를 만듭시다 왜 글을 이리도 맛갈스럽게 쓰는 겁니까? 남의 밥 그릇에 숫가락 꽂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