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넘들 모두 나와서......... 분유통 휘두르면 세상 무서울게 없었다는.... ^^ 저흰 서울이라..... 관솔은 못봤구.... 동내 골목에 짱 박혀있는..... 사과상자나..... 심하면 남의 담으로 쓰는 베니어판까지.... 뜯어서 때웠습니다. ^^ 철사줄에 손바닥이 무지허게 아팟다는.... 역시 이런 장난은 저렇게 레귤러하게 하는거 보다는..... 동네 친구넘끼리 골목길 누비면서..... 휘둘러야 재미있는건데..... 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