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대단한 삼촌이십니다...^^ 저희 애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인지라... 아직 멀었습니다. 그냥 두발 자전거 타고 싶다하여 입학 선물겸 해서 주었습니다. 나중에는 같이 다녀야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