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님이 예전에 부산에서 저를 찍어주셧을때.. 플레쉬를 터트리셨어요.. 주소님의 사진찍는 방법을 알기전에는 플레쉬는 안터리는것이 낳을것 같은데? 라고 생각했었는데 더 선명하게 나오더군요 ^_^ 윗 사진은 패닝 실패샷..제가 찍은 선배의 사진입니다. 아랫사진은 주소님이 찍어주신 저의 사진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