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

by kaon posted Mar 0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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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들어와서 와이프에게 나가서 사진이나 찍어줄까? 했더니...

피곤하다고 못 나갔네요..

3월의 눈...

괜찮았을 것 같았는데...

어제 오늘 눈때문에 고생하신 분들께는 위로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고속도로에서 고생하셨던 분들은 안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