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들어와서 와이프에게 나가서 사진이나 찍어줄까? 했더니...
피곤하다고 못 나갔네요..
3월의 눈...
괜찮았을 것 같았는데...
어제 오늘 눈때문에 고생하신 분들께는 위로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고속도로에서 고생하셨던 분들은 안 계시죠?
피곤하다고 못 나갔네요..
3월의 눈...
괜찮았을 것 같았는데...
어제 오늘 눈때문에 고생하신 분들께는 위로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고속도로에서 고생하셨던 분들은 안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