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정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12:00 즈음 잠이 깨서 무작정 카메라들고 동네한바퀴 돌아보았습니다. 덕분에 카메라도 게으른 주인만나서 6개월만에 2번째 바깥나들이를 했습니다ㅋㅋㅋ 첫번째 : 주인님 저만 이렇게 버리지 마세요~ 두번째 : 우리도 가끔 사이가 좋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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