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런닝머쉰...

by 눈먼바람 posted Mar 1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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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 있는거랑 똑같은 비타마~으헤...5000

마누라가 조르고 졸라서 좁아터진 집에 하나 떡하니 갔다놨더만... 집이 좁아 보인다는.....

그리고 몇일인지 몇개월(?)인가 지나니 그냥 비싼 빨래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ㅋㅋ

헌데 요즘은 잔차 사달라고 생 날립니다. 에휴...

"야 저거팔아서 사주까?"  하니 마누라.... 그래도 런닝머신 있어야 한다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