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곳과 건너야 할 곳

by deadface(탈퇴회원) posted Mar 1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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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올 수 있는 것은 기억하고 있다는 착각일뿐이다.
건너가기를 포기하라는 유혹이 본능처럼 앞을 가로막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