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멋진 사진들입니다. 어디로 내려가셨는지요? 전 매번 난간에 매달려 눈치보며 불안정하게 찍기도 뭐하고 가진것 또한 온통 단렌즈 뿐이라 (망원의 압박이 ㅡ.-y~) 포기하고 화장실만 들리는 편인데... 역시 고수는 뭐가 달라도 다르다는.. 영종대교의 새벽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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