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 기억으론 각종 전신주, 대형 크레인...등등 배경에 어찌나 많은 것들이 자리잡던지... 난감했던 기억이... 물론 방문객도 많은 편이라 (저 처럼 함 속는 셈치고 오신? ^^;) 촬영이 용이하지 않아 저도 야간까지 기다렸다가 조금 한가할때 몇 켯 찍구 빨리 왔습니다. ~걍 아이들 데리고 편하게 잠시 다녀 오신다는 정도가 딱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