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쌓여 있던 먼지들 좀 털어버려야 할까 봅니다. 봄도 되고...
근처 산에라도 가서 패달질 좀 해볼까 합니다.
짱구님의 청평 묻지마는 좀 멀기도 하고, 아직 적응도 안될것 같고...
혼자 두세시간 정도 탈까 합니다..
슬슬 시동 붙으면 전체 라이딩 자주 해야지요..
가온
근처 산에라도 가서 패달질 좀 해볼까 합니다.
짱구님의 청평 묻지마는 좀 멀기도 하고, 아직 적응도 안될것 같고...
혼자 두세시간 정도 탈까 합니다..
슬슬 시동 붙으면 전체 라이딩 자주 해야지요..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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