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왈앵글 모임 하던것이 기억이 나네요... 아마 거의 밤 12시까지 한강변에서 놀았던것 같습니다.. 요즘 한강의 다른 다리들도 야경이 멋지더군요... 조명이 없던 다리들까지 많이 설치를 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