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by kaon posted Apr 1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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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몸이 좀 안 좋아서 고생을 좀 했습니다.

제 한 몸 추스리기도 힘들어 게시판 잘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너그러이 용서를 해 주셔요..~~~

타기옹님은 개인적으로 바쁜일이 있으시니까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요즘 돌님 사진....쥑여줍니다...

빨리 카메라 구경해 보고 싶습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