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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상입니다.

이시도로2004.04.29 01:09조회 수 16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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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편안함은 똑같이 느낀다고 합니다


아마도 어머니의 모습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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