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년간 이것저것 취미를 바꿔서 생활을 하면서 마눌한테 잔소리도 많이 들었습니다.
자전거는 취미가 아니라 운동이라고 강변해도 마눌님에게 그냥 취미생활이라고 생각이 드나 봅니다.
최근은 다른 취미생활로 시간을 좀 보내다
얼마전 마눌에게 오토바이를 한번 타보고 싶다는 말을 했다가
죽을 뻔 했습니다..ㅠㅠ
특히 어제는 신문에 할리데이비슨을 타는 사람들의 얘기가 나오던데
흠...그거 꼭 한번 타보고 싶더라구요..
할리를 타는 사람들 중에서 교통사고가 한번도 안 났다는 말도 흥미있는 얘기였구요...
근데 이건 왠만해서는 이루기 힘든 꿈인거 같으네요...ㅎㅎㅎㅎ
자전거는 취미가 아니라 운동이라고 강변해도 마눌님에게 그냥 취미생활이라고 생각이 드나 봅니다.
최근은 다른 취미생활로 시간을 좀 보내다
얼마전 마눌에게 오토바이를 한번 타보고 싶다는 말을 했다가
죽을 뻔 했습니다..ㅠㅠ
특히 어제는 신문에 할리데이비슨을 타는 사람들의 얘기가 나오던데
흠...그거 꼭 한번 타보고 싶더라구요..
할리를 타는 사람들 중에서 교통사고가 한번도 안 났다는 말도 흥미있는 얘기였구요...
근데 이건 왠만해서는 이루기 힘든 꿈인거 같으네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