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달에 마드리드 시내에 있는 무슨 3세 정원이라는곳에 가서 찍은 풀꽃 사진입니다. 머리털 나고 디카로 처음 찍어본 접사군요... 삼각대가 없어서 무지하게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미국 코톤데일에 있는 팅글 엑스레이라는 회사의 로비입니다. 무슨놈의 회사가 이런지 무지하게 놀랬습니다. 사장이 아주 한덩치하는 할아버진데 의외로 이런 취향을 좋아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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