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오페라 역 근처에 있는 마야 광장이었던지.. 기억이 잘 안나는군요... 거기 중심벽면에 있는 그림들입니다. 아래 사진은 마드리드에서의 마지막 만찬이었습니다. 제 앞에 있는 요리가 빠일라 라고 해물 밥 정도 되는놈입니다. 저 동네 굴중에 저렇게 꼭 가리비처럼 생긴놈들도 있더군요.. 맛은 뭐.. 우리나라 석화가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