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3세 정원에 있던 연못입니다. 나중에 돈벌면 이런 정원 하나 꾸며보고 싶다는 허황된 망상을.... 아래는 혼자 놀라가서 찍어줄 사람 없이 대충 찍은 사진 되겠습니다. 쫌 불쌍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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