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번개모임....

by 말근육 posted May 2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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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하루였습니다. 그러나 가슴 뿌듯한 하루였네요.
오늘 아침회의시간에 꾸벅꾸벅 조느라 어찌나 힘들던지....화장실에 가서 찬물로 세수좀하니 좀 낳네요.
좋으신 분들하고 라이딩하니 또 그자리에 가고 싶네요.
벤댕이회, 크.....어케하면 또 먹으러 갈수있을까 궁리중입니다.
화려하지도 않은 소박한 회맛이라고나 할까....뭐 그런 밋밋한 맛인데도 맛잇네요.
오늘 회사에서 사진들을 보면서 어제로 되돌아간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