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내려 서시더니, 왠 집안을 두리번 두리번...
혹시 뭐가 마려우시나?
아니면 뭐 건질거라도?
등등 무수한 추측을 남기고는
촬영할게 있으신가 보다 하고는 지나쳤더랬지요...
한참을 뒤로 돌아봐도 안 오시더니..
잊고 있을 무렵(?)
갑자기 뒤에서 한 말씀 하시더군요..
함석 찍으셨다구요..
오늘에야 공표를 하시는군요..
날아갈듯 시원한 집입니다..
혹시 뭐가 마려우시나?
아니면 뭐 건질거라도?
등등 무수한 추측을 남기고는
촬영할게 있으신가 보다 하고는 지나쳤더랬지요...
한참을 뒤로 돌아봐도 안 오시더니..
잊고 있을 무렵(?)
갑자기 뒤에서 한 말씀 하시더군요..
함석 찍으셨다구요..
오늘에야 공표를 하시는군요..
날아갈듯 시원한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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