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말이 많으신데 들 그날 시간 맞춰 복귀하느라 열라 밟았습니다. 평패달로...더워 죽는줄 알았죠. 출사 라이딩이었으니 한장은 찍어야 된다는 사명감에 날린 슛이었습니다. 저는 이런 이미지가 좋더라구요. 언젠가 전통이라는 소리를 들을 그런 사물이나 우리에게 친숙한 그림들... 이런 집이 한때 동네에서 제일 잘사는 집이라는 소릴 들었습니다. 함석지붕에 이상한 날개를 붙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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