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믹스 출사에 처음으로 참석하였어요
고인의 명복과 감사함을....
감자형님의 사진찍는 모습 ^^*
장미....흔히 보는 새빨간 장미만 보다가..부드러운 다홍색을 보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하얀 민들레~
현정형님^^*
셀프샷
장소를 이동하여~ 거의 70% 철거진행이 된 철거촌으로
이렇게 바다의 소리를 들을수있는 주택의 옥상도 곧 사라지겠죠..?
혐오한~뜻으로 뿌린? 스프레이 ㅋ
처음으로 참여해보는 출사..
평소 사진찍을때와는 다른 분위기에 사진찍을수있으니 정말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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