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만에

by 맑은내 posted Jun 22,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쉬는 일요일인데 비가왔군요!TT
비그치고 나서 아파트옆 산책로에 나갔다가 모기한테 헌혈만 하고 왔습니다.^^
회사에서 자리를 옮기는 바람에(부장님이 바로뒤에있음) 왈바에도 자주 못들어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