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한다는 것이 참으로 즐겁습니다..^^
왈앵글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전거로 출퇴근 하신다니 '한 자전거' 하실 것 같습니다...^^;;
자전거 타고 카메라용 백팩을 메고 다니는 것은 쉽지 않은 노릇이지요...(해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ㅎ)
카메라가 적은 경우는 자전거에 카메라백을 묶고(핸들바나 스템 부위) 다닐수도 있구요, 그냥 카메라를 백에다 넣는 경우도 있겠지요.
저 같은 경우는 야경촬영 나갈 때는 대부분 자전거 뒤에 카메라용 가방을 붙히고 다닙니다...
위 사진처럼요...
일단은 완충장치 잘 하셔서 다니다 보면 본인만의 좋은 해결책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여름맞이 한강 야경촬영 때 얼굴 뵙겠습니다.^^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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