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참으로 오랜만에 보드 게시판을 보니..
또 안타까운 일이 생겼네요..
전 왈바게시판 중에서 말바하고 남부군하고 왈앵글밖에는 안 본답니다..
그 수많은 게시판 중에서 말입니다..우습지 않습니까?
오장터는 게시판 개편후에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던 계시판이었네요..
많은 게시판이 있고 관리자(이 관리자라는 표현도 상당히 애매한 표현입니다만...)도 많은 지라 서로가 생각하는 부분이 조금씩 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슴 아픈 점은 한번만 더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홀릭님의 쪽지글들, 저는 오장터에서 라이트를 파는지 뭐 그런내용들은 모르지만 사람을 아프게 하는 말들이 많습니다.
홀릭님과는 제가 동년배입니다만 부탁드립니다.
제발 대화를 해 주십시오. 글로 쓰여진 말들은 다시 담지 못합니다. 글에는 감정이 없습니다.
각자가 왈바를 각자의 방식대로 사랑하지만 사랑의 방식으로 인해 사랑의 대상을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가온
또 안타까운 일이 생겼네요..
전 왈바게시판 중에서 말바하고 남부군하고 왈앵글밖에는 안 본답니다..
그 수많은 게시판 중에서 말입니다..우습지 않습니까?
오장터는 게시판 개편후에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던 계시판이었네요..
많은 게시판이 있고 관리자(이 관리자라는 표현도 상당히 애매한 표현입니다만...)도 많은 지라 서로가 생각하는 부분이 조금씩 다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슴 아픈 점은 한번만 더 상대방의 관점에서 생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홀릭님의 쪽지글들, 저는 오장터에서 라이트를 파는지 뭐 그런내용들은 모르지만 사람을 아프게 하는 말들이 많습니다.
홀릭님과는 제가 동년배입니다만 부탁드립니다.
제발 대화를 해 주십시오. 글로 쓰여진 말들은 다시 담지 못합니다. 글에는 감정이 없습니다.
각자가 왈바를 각자의 방식대로 사랑하지만 사랑의 방식으로 인해 사랑의 대상을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가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