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봐도 남자들은 좀...암튼 좀 그렇습니다 - .-
어떻게 보면 믿음으로 지켜보는 것이 가장 현명한 태도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참아는 자는 말이 없고, 말하는 자는 참아는 자가 아니다...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언어가 끊긴 세상에서 사색으로 만난다면 그렇게 나쁜사람도...또 그렇게 싫어할 사람도 없을 것 같아요.
타기옹님, 늘 지금처럼 잔잔히 지켜봐주세요^^
어떻게 보면 믿음으로 지켜보는 것이 가장 현명한 태도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참아는 자는 말이 없고, 말하는 자는 참아는 자가 아니다...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언어가 끊긴 세상에서 사색으로 만난다면 그렇게 나쁜사람도...또 그렇게 싫어할 사람도 없을 것 같아요.
타기옹님, 늘 지금처럼 잔잔히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