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릭님과 지난 가을에 자전거 가지고 갔었던 곳인데...정말 좋더라구요. 사진을 보니...다시한번 가보고 싶어지는군요. 그렇지 않아도 요름휴가를 어디로 갈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시원한 사진 고맙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