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었습니다. 비가 자주와 배가 고픈 탓인지 잠을 이루지 못하는 비둘기가 있더군요 사람만 힘든것이 아닌가 봅니다. 다음에 들를때는 신라면 하나라도 사가져가 부셔서 뿌려줘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