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말 갈려고 했는데.. 너무나 왕건이 예약이..흑흑~ 농담이고...^^; 집사람하고 토요일 일요일 의무여행갑니다 (의무...라고 얼버무리지만..즐거운 여행입니다) 어느 형님이 묻걸랑.. 형님께는 8월초의 어느날을 기약하겠노라고 전해 주세요..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