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에 기댄 이유

by deadface(탈퇴회원) posted Jul 2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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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카메라를 안가져가는 바람에 부랴부랴 집에 들러서 나오는 바람에, 많이 아쉬었습니다.
오늘은 구름이 도와주질 않는 군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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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망우공원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