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열려있는 대문 사이로 백열등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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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오지도 않는 딸을 기다리며...
오늘도...그렇게 불을 밝히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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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님의
그 사념이 떠올라...
열려있는 대문 사이로 백열등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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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오지도 않는 딸을 기다리며...
오늘도...그렇게 불을 밝히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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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님의
그 사념이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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