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제 드뎌 200개도 안 남았다...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며...^^;) 타기옹님 긴장감 늦추지 못하시게...^^ 가온님..인사도 없이 불쑥들어와 죄송합니다. 항상 들려보는 곳이라 마음이 편안한곳입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