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들어와서 족적(?)을 남기게 됨을 후회할지도 모릅니다만.......

그래도 남겨 볼랍니다.........ㅠ.

적어도 카메라에는 미치지 말자(?)가 모토였는데...

쩝... 그래도 눈이 자꾸 돌아가는군요..

개인적으로 Canon 제품을 선호합니다만.....

Canon powershot pro1 을 저지르기 일보직전입니다.

아주 선수급이 되고 싶은 욕망없구.. 걍 원하는 화각에 적당한 화질 등이 ,

또한 DSLR보다는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는 회전 LCD 에 눈이 돌아갑니다만..

걍 300D는 어쩔까도 고민중입니다. ㅎㅎ

각종 악세사리를 잔차라이딩중에 챙길 수 없으므로.. (부지런하지 몬한 관계로..)

어떠하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