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라기 보다는 이제 조금 감이 왔다고나 할까....^^; 지금 하는 일의 최대 수입(?)의 한계까지 와 보니 몸으로 때우는 일의 한계라는 것이 이 정도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젠 슬슬 재미삼아 할려구요 밀린 글 독촉 때문에 요즘은 컴 앞에 자주 앉게됩니다 갑자기 자전거가 마구 땡길 때 무작정 달려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