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입문해서 초초보 시절에 왈바 종자제가 있었는데, 그 때에 뭔가를 꼭 들고 가야 붙여주는 줄 알고 들고갈 물건 선택에 헤메고 있을 때에 조언 해주신 가온님
그리고 제가 가지고 갔던 pc캠은... 누가 가지고 갔더라??? 가온님?
조그마한 배려에 사람들은 감동을 합니다.
그런데 그 조그마한 배려를 못하는 게 또한 사람인가 봅니다.
음...
이렇게 쓰고 보니 제가 뭐나 되는 듯 썻네요 ^^
실은 사진에 대해서 뭐좀 물어보려고 들어왔는데...
물어봐도 되죠?
뭐냐하면요...
사진을 찍어서 올릴 때에 보면
다른 고수들이 찍은 것은 잘나오고 보기도 좋고 사이즈도 작은데
제가 올리는 것은 실력이 허접하니 보기 않좋은 것은 그렇다 치고,
왜 size제한에 걸려 올리지도 못한데요?
제가 사용하는 것은 올리푸스에서 제공한 s/w를 사용합니다만,
save as많 해도 원본보다 커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조금만 손대면 엄청 커지구요,
그래서 crop, resize, low quality save 이렇게 해야 겨우 300 미만으로 떨어지네요. T.T
좀 좋은 방법 없나요?
여기다 질문해서 죄송합니다.